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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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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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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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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불합격하였고 이번에 재시로 합격한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30대 초반 시험공부를 시작하였고, 시험을 볼때마다 부서 이동 등등 신변의 변화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우여 곡절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3차 두번째 시험때에는 신왕건 금융스쿨에 이런 저런 요청도 많이 드렸는데 단 한번도 거절없이 흥쾌히 도와주셔서 그 어떤 수강생들보다

도움을 많이 받고 합격한 수강생인것 같습니다. ^^

 

센터장님과 강사님들 포함한 신왕건 금융스쿨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두번에 걸친 3차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첫번째 시험

 16년 첫번째 3차 시험을 봤습니다.  15년 11월 갑작스럽게 새로운 부서로 발령이 났고, 새부서 적응을 위해 시험을 포기하고 1년후 다시 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16년 1월이 되니..2차 합격후 몇달간 공부한것이 아깝기도 하고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11, 12월 두달동안 공부를 안해서 밀린 공부를 위해 평일엔 새벽일찍 일어나 출근전까지, 퇴근후엔 부서에서 공식행사(전체 회식 등)외엔 개인적인 약속을 잡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5월 중순까지 정규과정과 파이널 과정을 겨우겨우 끝냈으나 결과는 불합격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불합격의 큰 원인은

 

첫째, 오전 에세이 연습부족이었습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진도 빼기에만 바빴고,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 최근 기출문제( 10년이후)는 직접 풀지 않고 눈으로 보고 넘겼습니다(일부 문제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장에서 문제를 받아보니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오전 시험시간 내내 답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였고, 문제는 1/2도 안풀었는데 시간은 2시간이 지나가 있더군요..

특히 개인 IPS와 일부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한 고배점(6~8점)문제에 완벽한 답안 작성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시험결과 해당 과목의 점수는 좋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쉽게 나온 몇몇 과목들은 단 한글자도 쓰지 못하고 빈칸으로 나누고 시험지를 제출했습니다.

 

-> 다른 합격생들의 조언처럼 최대한 빨리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셔서 에세이에 대한 감을 잡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시험때 일부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은 문제(보통 배점이 높은문제)는 풀수 있는지 빠르게 읽어보고 시간이 꽤

    걸릴것 같으면 과감하게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또 센터장님이 자주 말씀 하셨듯이 잘아는 문제 나왔다고 굳이 많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써봐야 1~2점 더 받는데 그것 때문에

     나중에 시간없어서 쉬운 3~4점 짜리 문제를 여러게 놓치게 됩니다.

 

     오전 에세이에서의 목표는 90~100점이 아니라, 최대한 간략하게 써서 시간을 세이브해서 공란으로 놔두는 문제가 없도록(모든 문제를 풀수있도록)

     하는것으로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강사님들, 모든 합격생들도 말했지만 저는 실제 두번째 시험에서도 시험장에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정말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험전에 시간을 정해놓고 에세이 작성 연습을 많이해서 간단히 쓰고

      넘어가는 것을 몸으로 충분히 익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둘째, 윤리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1차, 2차때 윤리공부를 했었고 시험결과는 항상 50~70점 사이로 나왔기에 공부를 해도 소용이 없겠거니 생각하고 3차 시험때에는 3차에 추가되는 asset manager code만 공부하고 문제는 16년 mock 문제만 풀었습니다. 결과는 50%미만으로 나오더군요.ㅠㅠ

 

3차는 오전 에세이에서 큰 점수를 받기 어려우니 윤리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합격생들의 조언을 무시한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니 아는 내용이고 지겹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두번 다시는 윤리책을 보지 않겠다는(?)' 라는 생각으로 한번 정독하시고

    시험전까지 문제도 꾸준히 푸셔서 윤리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두번째 시험

부서 업무량도 많았고 공부하는데 지치기도 하고 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만할까... 1년만 쉬었다 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보자라는 생각으로  17.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공부방법은 크게

1)  과목별 Review book의 내용 공부

    - 대부분의 과목에서 LOS별 핵심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어 3차에 대한 큰 그림을 잡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도의 요약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고 과목별 Review book에 추가 필기를 해서 Review book을 요약노트화 했습니다.

2)  과목별 Review book 문제 풀이

3)  과목별 Review book에 빠져있는 최근 기출문제, cb문제, mock문제풀이

4)  과목별 기본서 정독을 통해 Review book에 빠져 있는 세부내용을 채워나가기

  

위 순서로 방법으로 2번 반복 했으며, 정규강의 및 파이널 강의는 첫번째 시험때 나름 열심히 들었고 필기도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했기에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과 신규 추가된  LOS부분만 찾아서 다시 들었습니다.

 

단, 개인과 기관 IPS의 경우 신왕건 센터장님의 IPS특강을 추가로 들었고, 윤리의 경우는 정규강의, 파이널강의 그리고 특강 강의도 들었습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혼자 공부를 했었는데 IPS의 경우 혼자 답안을 보고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IPS특강을 통해 이해가 안됐던 문제들을 포함해서 기출문제 접근 방법에 있어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혼자 공부하시는분 또는 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윤리의 경우 Ethic 강의(정규, 파이널, 특강 포함)을 듣고 한글로된 CFA윤리바이블을 1회독 정독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standard별 중요하다고 하신 case는 따로 표시해두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면 CB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으나, 저처럼 시간이 없고 영어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글로 된 책을 빠르게 1회독 하고 중요 case만 CB로 다시 보는 방식으로 하는것도 좋을 방법인것같습니다.

 

윤리는 시험 한달 남기고 부터는 CB, Reding book, Review book, 과거 mock exam 문제를 찾아서 하루에 1세트를 풀어(풀었던 문제도 반복해서) 윤리 문제풀이에 대한 감을 잊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asset manager code 부문은 시험 3~4일전 CB를 추가로 정독 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시험 Ethic점수는 난생 처음으로 70%이상을 받았고 윤리가 이번 시험 합격에 큰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0점 이상 받은것 같습니다.)

 

또 시험 한달전 부터 2010년 이후 기출문제 출력하여 일주일에 3개년치를 모의고사 풀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과목별로 이미 풀었던 문제였음에도 1년치 문제를 푸는 시간이 처음에는 4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몇년치를 풀다보니 어느정도 시간에 관리에 대한 감도 생기고 푸는 시간도 점점 3시간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요약노트화된 과목별 Review book을 빠르게 반복해서 보면서 주요 내용들을 까먹지 않도록 노력 했습니다.

 

시험 이틀전에는 17년 mock 문제를 시간 맞춰 다시 풀어보고 틀린문제는 추가로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하루 전날은 퇴근후 새로 변경된 LOS의 CB예제 문제만 다시 풀어보고 일찍(밤 10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몇줄만 간단히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앞뒤 내용도 안맞고 꽤 길어진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때마다 따듯한 말한마디 해주셨던 가족들과 강의 중간중간에 동기부여 해주신 신왕건 금융스쿨의 강사님들 그리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 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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